배우 겸 뮤지션 김소이(소이)가 동안 미모 빛나는 셀카부터 무반주 댄스 동영상, 회식 인증샷 등을 공개하며 열일하는 일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까만 뿔테 안경을 쓰고 생각에 잠긴 듯한 사진을 올려 놓으며 ‘내 여친샷은 너의 담당, 열 남친 부럽지 않다’라는 글과 해시태그를 함께 적어넣었다. 이와 함께 정려원의 SNS를 링크 걸어서, 이 사진이 정려원이 찍은 것임을 알렸다.
이 밖에도 드라마 관련 회식 자리에서 찍은 단독 사진과, 무반주에 춤을 추는 광고용 촬영으로 보이는 동영상 등을 올려놔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방부제 미모의 지존!” “김소이-정려원, 찐으로 절친인 듯” “막춤은 왜 춘건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이의 소속사 측은 “최근 드라마, 광고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틈틈이 사진을 찍어 올리며 근황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조만간 작품으로 찾아뵐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