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부산 호텔의 스테이크 & 시푸드 그릴 레스토랑 다이닝룸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트렌드에 맞춰 민물장어, 게살, 한우 육회 등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남녀노소 즐기기 좋은 건강하고 균형 잡힌 여덟 가지의 돌솥 특선을 11월 2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다이닝룸은 지역 특산 식재료와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더해 영양을 고루 갖춘 여덟 가지의 돌솥 특선을 선보인다.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활력을 되찾아 주는 대표적인 보양식 민물장어가 들어가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일품인 ‘민물장어 돌솥밥’, 기름기가 적고 신선한 한우 홍두깨살 육회를 얹어 맛도 영양도 풍부한 ‘한우 육회 돌솥밥’,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통통한 게살과 감칠맛이 풍부한 저염명란이 어우러진 ‘게살 돌솥밥’. 지역 특산 전복과 밤, 대추, 산삼배양근 등의 보양 재료들을 가득 담은 다이닝룸의 인기 메뉴 ‘전복 돌솥밥’,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한 흑돼지를 맛볼 수 있는 ‘흑돼지 돌솥밥’, 소화불량과 기관지에 좋은 능이버섯과 다채로운 제철 나물이 들어가 끝 맛까지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버섯 야채 돌솥밥’이 제공된다.
특히 모든 돌솥밥에는 맛과 향이 독특해 겨울철 별미로 꼽히는 감태가 함께 제공되어 먹는 내내 입안 가득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숯불 그릴에 구워내 재료 본연의 맛과 은은한 숯불 향을 즐길 수 있는 일품요리도 제공한다. 새롭게 소개하는 일품요리는 신선하게 공수해 온 생선구이와, 새우, 전복, 관자를 맛볼 수 있는 ‘모둠 해산물 요리’ 최상급 육류를 활용한 양념 등심과 안심, 떡갈비, 더덕구이가 제공되는 ‘모둠 소고기 요리’다.
다양한 보양식 재료로 건강을 담아낸 파크 하얏트 부산의 다이닝룸은 새롭게 재단장한 돌솥밥 특선으로 쌀쌀한 날씨에 맞는 더욱 풍성하고 품격 있는 한 끼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이닝룸의 돌솥밥 특선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만3천 원부터이다(세금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