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여행하고 싶을땐 에어서울 ‘민트 편리미엄!’

▶ 11월 탑승객 홈페이지 사전 구매시 할인 혜택 제공 ▶ 사전 수하물, 사전 좌석 등 부가서비스 더 싸고 더 편리하게!

(여행레저신문)에어서울(대표이사 선완성)이 사전 부가서비스를 기존 가격 대비 할인해서 이용할 수 있는 ‘민트 편리미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사전 수하물 구매시에는 전 노선 50% 할인이 적용되어 일본 노선 20,000원, 중국 노선 25,000원, 동남아 노선은 30,000원에(15kg 기준, 추가 5kg 구매시에도 동일하게 50% 할인)이용할 수 있다.

사전 좌석 구매시에도 민트존(1~3열 및 비상구 좌석)포함 전 좌석이 정가에서 30% 할인되며 사전 기내식은 에어서울의 시그니처 기내식인 ‘정호영셰프 우동 기내식 5종’이 정가 대비 3천원 할인된 15,000원에 판매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고물가시대 고객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경쟁사 대비 넓은 에어서울 민트존 좌석이나 우동 기내식 같은 에어서울만의 장점을 많은 분들께 소개해드리는 차원에서 준비한 프로모션”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제선 전 노선 항공편을 대상으로 하며 판매기간은 11월 30일까지, 탑승 기간은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www.flyairseoul.com)와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