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1등 장보기 앱 마켓컬리와 호흡을 맞춘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 8일 공개된 이번 에피소드에서 전지현은 ‘마켓컬리=장보기 대세 앱’이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세련되게 소화해내는 것은 물론,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 전지현, 신규 광고서 ‘마켓컬리=장보기 대세 앱’ 공식 소개
전지현과 마켓컬리는 지난 1월과 5월, 두 번의 광고를 통해 ‘신선하다’, ‘파격적이다’는 평가를 받으며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기존 광고에서는 전지현이 마켓컬리의 서비스와 특장점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냈다면, 새로운 광고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장보기 대세 앱이 된 마켓컬리를 알리는 데 적극 나섰다. 전지현은 특유의 우아함을 뽐내면서도 위트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캠페인 메시지를 세련되게 소화해냈다.
#.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은 ‘전지현=마켓컬리’ 찰떡 케미
유행의 흐름과 주변 환경의 변화에도 꾸준히 독보적인 존재감을 유지하는 이들이 있다. 자타공인 ‘우아함’의 대명사로 꼽히는 배우 전지현, 그리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새벽배송 1위 자리를 유지하는 마켓컬리가 그렇다. 이렇게 서로 닮은 둘의 만남은 모델과 브랜드의 바람직한 ‘찰떡 케미’ 정석을 보여준다. 마켓컬리의 뮤즈로서 매번 소비자에게 성공적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소개해온 전지현은 다시 한번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며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은 광고를 선보였다.
#. 프로페셔널한 매너로 광고 촬영 현장 압도!
실제 마켓컬리의 고객이기도 한 전지현은 마켓컬리와 벌써 세 번째 호흡을 맞추며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모습으로 빠르게 연기에 몰입해 현장을 압도했다는 후문. 프로페셔널한 매너로 현장을 사로잡은 전지현의 매력과 마켓컬리의 만남이 가져올 시너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