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가 어느새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인터파크는 새해 일상을 알차게 계획할 수 있는 아이템을 모은 ‘2020 MEET UP’ 신년 패키지를 선보였다.
인터파크의 ‘2020 MEET UP’ 신년 패키지는 탁상 달력, 다이어리, 메모 패드, 친환경 연필, 패브릭 파우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패브릭 재질의 소재를 사용하여 따스한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미니멀리즘에 부합하는 디자인으로 구성품 각각의 본질을 살리면서 단순하고 간결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인터파크는 2020 신년 패키지를 받을 수 있는 스탬프 미션 이벤트를 내년 1월 12일까지 실시한다. 인터파크에서 국내외 도서 및 음반, DVD를 구매한 횟수만큼 스탬프를 받고, 10개의 스탬프를 모으면 2020 신년 패키지 선물을 신청할 수 있는 이벤트이다.
스탬프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마다 1개씩 부여되며, 책과 관련된 퀴즈를 풀면 추가로 4개의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총 10개의 스탬프 중 3개 이상 모으면 신년 패키지를 신청할 수 있다. 스탬프 3개 획득 시 2020 신년 패키지를 1만 원에, 6개는 5천 원에 신청할 수 있고 10개를 다 모으면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한편, 인터파크는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도서 MD가 꼽은 ‘늘 곁에 두고 싶은 도서’를 한데 모아 소개하고 있다. 『멋진 신세계』, 『진화된 마케팅 그로스 해킹』, 『나는 유튜브로 영어를 배웠다』, 『아웃풋 트레이닝』, 『육아의 감촉』 등 분야별 다양한 추천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