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웃도어 기업 트렉스타가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기능성과 스타일을 한층 살린 트렉스타 ‘1988패딩’ 시리즈 메탈릭 컬러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1988다운’ 시리즈는 지난해 트렉스타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출시한 프리미엄 다운자켓으로 올해 메탈릭 컬러를 한정판으로 출시하였다. 이번 ‘1988다운’ 시리즈의 리미티드에디션은 다른 다운자켓 및 롱패딩에서 볼 수 없는 메탈릭 컬러와 헤비다운 및 롱다운 두 가지 아이템으로 독특하고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 출시된 트렉스타 ‘1988다운’ 시리즈는 나일론 방수가공으로 땀은 효과적으로 배출하고 비와 눈은 차단하여 우수한 쾌적함을 선사한다. 또한 덕다운 80:20 충전으로 보온성을 한층 강화하였다, ‘1988다운’ 시리즈 중 다운패딩의 트렉스타 심볼은 홀로그램 처리하였고 롱다운의 벨크로 로고는 3M 와펜 처리하여 ‘1988다운’ 시리즈의 디테일과 스타일을 살렸다.
이번 ‘1988다운’ 시리즈는 남성용 ‘1988아모르’ 헤비다운 블랙, 카키, 실버, 레드 4가지와 롱패딩으로 나온 ‘1988벤치파카2’ 블랙, 머스타드 2가지, 여성용 색상 레드, 브라운 이렇게 두가지 모델 8가지 색상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특히 남성용 ‘1988아모르’ 패딩 실버와 레드, 1988벤치파카2 머스타드는 매탈릭 컬러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올해 출시되는 트렉스타 ‘1988다운’ 시리즈는 갈수록 추워지는 날씨와 트렌드에 맞춰 개성을 살린 스타일에 컬러와 기능성, 핏까지 강화한 제품”이라며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디자인과 뛰어난 보온성 및 스타일까지 업그레이드 한 무결점 다운으로 보다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한 겨울을 책임질 다운제품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