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웃도어 기업 트렉스타가 겨울철 야간산행과 트레킹에 최적화된 트렉스타 ’패스파인더’ 구스다운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추운 겨울철 야외산행은 심장과 혈관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 시엔 충분한 방한복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새벽 및 야간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려는 사람은 안전성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트렉스타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담긴 이번 ‘패스파인더’ 패딩 신제품은 우수한 보온성과 내구성, 그리고 안전을 위한 기능성까지 갖춘 제품으로 신년 일출산행 또는 겨울철 트레킹을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아이템이다.
트렉스타 ‘패스파인더’는 10데니어 초경량 소재로 몸에 착 붙는 착용감과, 필파워 650, 프리미엄 구스 80:20 을 사용하여 야간과 새벽의 한파에도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한다. 또한 초경량 소재로 가벼울 뿐만 아니라 D자 형 고리를 적용한 몰리시스템을 구현하여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수납이 용이하다.
무엇보다 제품 왼쪽 상단에 빛 조절이 가능한 LED미니랜턴이 탈부착 가능하도록 장착되어 야간 및 새벽 아웃도어 활동에 매우 유용하다. 그리고 3M 벨크로 로고 와펜과 후면 레터링 디테일을 더해 야간에 빛을 반사하도록 하여 안전한 산행을 돕는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트렉스타 ‘패스파인더’ 구스다운은 트렉스타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겨울철 야간산행 및 아웃도어활동에 최적화한 패딩 제품이라며, 많은 소비자들에게 일상생활은 물론 한겨울 한파부터 겨울철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겁게 즐기는데 겨울철 대표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