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레저] 아시아와 유럽을 가장 빨리 잇는 유럽 대표 항공사 핀에어(한국지사장 김동환)가 유럽 주요 도시로 향하는 핀에어 왕복 항공권을 7월 16일까지 특가로 판매한다.
헬싱키, 런던, 바르셀로나, 로마 등 36개 유럽 주요 도시로 향하는 이코노미석은 왕복 1인 기준 최저 75만원부터 판매하며 출발 기간은 10월 15일부터 내년 3월 24일까지다.
비즈니스석의 경우 유럽 35개 도시의 항공권을 왕복 1인 기준 최저 239만원부터 판매한다. 출발 기간은 7월 15일부터 내년 3월 24일까지다.
이코노미석과 비즈니스석 모두 최소 5일부터 최대 1개월까지 체류 가능하다. 또한, 헬싱키에서 무료 1회 스탑오버가 가능해 최소 5시간부터 최대 5일까지 헬싱키와 근교 도시를 여행할 수 있다.
이번 특가 항공편은 7월 16일까지 핀에어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관련 문의 사항은 핀에어 홈페이지 혹은 전화하면 된다. 핀에어 승객들은 1회 이용만으로도 핀에어 플러스 마일리지를 롯데 백화점과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으로 교환 가능하다.
김인철 여행레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