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브랜드몰 하프클럽과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15일과 16일 이틀간 각각 10월의 하프데이와 보리데이 특가전을 진행한다. F/W 시즌 의류부터 할로윈데이 아이템까지 각종 패션, 잡화를 최대 92% 세일한다.
행사기간 동안 방문 고객 전원에게 하프클럽은 10%와 7% 장바구니 쿠폰 각 1장씩, 보리보리는 10% 장바구니 쿠폰 2장씩을 매일 증정한다. 각 사이트별로 오전 9시부터 3시간 마다 하루 4회에 걸쳐 선착순 1,500명씩 총 6,000명에게는 1,000원 적립금을 지급한다. KB국민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시 3,000원 즉시 할인이 가능하고, 페이코로 처음 구매하는 고객이라면 3,000원 할인과 함께 2,000원 상당의 추가 쿠폰도 받을 수 있다.
하프클럽은 여성복, 남성복, 스포츠·아웃도어 등 카테고리별 인기 브랜드의 가을, 겨울 패션 아이템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여성 고객을 위한 제품으로는 미니멈, 샤틴, 쉬즈미스, 매긴, 온앤온, 더아이잗뉴욕, 올리비아로렌 등이 이번 시즌 신상품부터 이월제품까지 행사가로 선보인다.
남성 직장인들을 위한 정장과 코트, 점퍼류는 바쏘옴므, 지오지아, 인디안, 티아이포맨이 90%까지 할인하고, 마인드브릿지, 르젠, 올젠 등은 캐주얼한 스타일의 제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나이키, 푸마,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 코오롱스포츠, 아이더를 비롯한 아웃도어 브랜드도 인기 패션 아이템을 구성했다.
보리보리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가을, 겨울 의류뿐 아니라 할로윈데이 의상과 소품을 만나볼 수 있다. 15일에는 1시부터 퀴즈를 풀고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네이버에서 ‘보리보리데이’를 검색하면 힌트를 얻을 수 있고, 이날 신규 가입한 고객은 5,000원 중복쿠폰과 페넬로페 물티슈 특가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봉통, 모토레타 등 해외 수입 아동복 브랜드와 팬콧키즈, 베베드피노, 컬리수, 휠라키즈, 닥스리틀, 헤지스키즈 등 백화점 및 아울렛 입점 브랜드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실속있게 구입할 수 있는 6천원대 기모 팬츠와 7천원대 패딩 조끼부터 한겨울에도 아이들이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13만원대 롱다운 자켓까지 아이의 연령대에 맞춰 쇼핑할 수 있다.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인기 코스튬과 각종 소품들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남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의상과 여아용 공주 드레스 등을 선보인다. 마녀모자, 호박등, 가랜드와 같이 할로윈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아이템도 행사가로 구매 가능하다.
트라이씨클 서비스마케팅본부 김도운 상무는 “이번 10월의 하프데이와 보리데이를 통해 가을 패션 아이템뿐 아니라 겨울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48시간 특가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아이부터 부모님까지 온 가족을 위한 인기 브랜드 의류와 잡화를 실속 있게 쇼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