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레저] 전 세계 가장 많은 국가로 취항하는 터키항공이 다가오는 연말연시 여행을 실속 있게 계획할 수 있는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다음 달 22일까지 진행되며, 구매 가능한 여행 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로 주요 유럽 및 아프리카 도시 101개 지역으로 떠날 수 있다. 특히 얼마 남지 않은 겨울 방학 및 새해에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의 수요가 높을 전망이다.
특가로 판매하는 항공권 가격은 이코노미 클래스 최저 71만 원, 비즈니스 클래스 최저 227만 원(택스 및 유류할증료 포함)부터다.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특가 항공권을 통해 겨울에도 완벽한 날씨를 즐길 수 있는 바르셀로나 및 마드리드와 낭만적인 동유럽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비엔나, 프라하 등으로 가장 저렴하게 떠날 수 있다. 또한 산타 마을 및 오로라 감상으로 인기 있는 헬싱키, 오슬로 등 북유럽 도시 역시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특가 항공권 등으로 실속 있는 여행이 가능하다.
이번 특가 항공권은 24시간 운영되는 터키항공 한국어 콜센터 및 터키항공 한국지사 또는 가까운 여행사를 통해 구매 할 수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터키항공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김인철 여행레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