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레저] 그랜드 힐튼 서울은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전하는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로맨틱한 하루를 만들고 싶은 커플들을 위한 ‘잇&드링크&러브(Eat&Drink&Love)’ 패키지를 선보인다.
잇&드링크&러브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2인 및 뷔페 레스토랑 30% 할인권, 프리미엄 베이커리 숍 ‘알파인 델리’ 케익 20% 할인권과 알파인 델리&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이용권, 그리고 맛있는 시간을 선사할 딜리셔스 세트 메뉴로 구성되었다.
딜리셔스 메뉴는 호텔 1층에 위치한 엔터테인먼트 바(Bar) ‘테라스라운지’에서의 해피아워 2인 세트 또는 치맥 세트 2가지로 준비되어 둘 중 선택할 수 있다. 해피아워는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과 함께 무제한 생맥주 혹은 와인 1병, 1가지 스낵을 제공한다. 치맥 세트도 놓칠 수 없다. 셰프가 직접 조리해 바삭한 식감을 살린 치킨과 인디아 페일 에일(IPA)로 유명한 플래티넘 맥주 세트가 포함되어 야식과 함께 편안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본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자연 채광을 강조한 넓은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클럽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남녀 사우나 시설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12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정인태 여행레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