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레저] 연말을 맞아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은 더욱 알차고 풍성한 혜택으로 고객을 맞이한다. 곳곳이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물든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식음이 포함된 패키지로 기억에 남는 2019년을 보내자.
강남구 대치동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올해까지 호텔 투숙과 디너 뷔페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성비 갑 ‘딜라이트풀 이브닝(Delightful Evening)’ 패키지를 선보인다. 슈페리어 객실 1박과 프레시 365 다이닝 디너 뷔페 2인 이용이 포함된다.
특히 올 한해 동안 큰 사랑을 받은 최고의 메뉴들로 구성된 뷔페를 만날 수 있는데, 불고기 대파 피자부터 라따뚜이 삼겹살 구이, 맛이 잘 든 단감 김치까지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만의 특별한 메뉴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석화와 가리비, 전복, 자숙새우 등을 푸짐하게 차려내는 편백나무 해물찜으로 올해의 마지막을 즐겁게 장식해보자.
중구 명동의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12월까지 호텔의 개성이 묻어나는 시그니처 메뉴를 아낌없이 담은 ‘The 시그니처’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구매 시, 스탠다드 객실 1박과 함께 든든한 시그니처 메뉴를 한상 가득 차려낸다. 시그니처 버거와 나폴리탄 피자, 음료 2잔이 포함된 ‘시그니처 풀 세트메뉴’ 가 제공된다. 달콤한 불고기 버거와 매콤 짭조름한 치킨 버거 중에 선택 가능하며, 갖은 재료가 듬뿍 올라간 나폴리탄 피자는 넘치는 가을 식욕을 채워준다.
중구 충무로의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도 객실에서의 편안한 숙박과 함께 르 스타일 레스토랑에서만 즐길 수 있는 디너뷔페를 준비했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함께 ‘연말결산–르 스타일스 픽(Le Styles’s Pick)’이라는 콘셉트로 신선한 재료로 건강하게 조리해내어 고객의 입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달래 페스토를 뿌린 육회무침과 황금팽이 버섯 샐러드, 바비큐 치킨 통구이와 연어 구이는 디너 뷔페 이용 시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생맥주와 곁들이기에 최적이다. 화룡점정, 이비스 스타일 토시살과 브레이징한 소갈비, 구운 채소로 선선한 계절의 바비큐를 즐겨보자.
정인태 여행레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