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 어린이 테마파크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 방문하고 미국 여행가자!!
미국 최고의 어린이 테마파크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이 오는 17일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미국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 교육 방식인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과 스포츠를 접목한 최초의 체험 테마파크다. 미국에서 국가미래전략산업으로 장려하는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이 조화를 이루는 테마관으로 구성된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에서 아이들은 놀이를 통한 자연스러운 교육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성장시킬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월 17일부터 3월 30일까지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을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온 가족이 함께 과학, 기술, 공학, 수학 그리고 스포츠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테마존을 경험한 인증샷과 후기를 자신의 SNS에 올리고, 해당 URL을 이벤트 페이지에 공유하면 된다.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 측은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한 가정(어른 2명, 아이 2명 등 총 4명)을 선정, 8월에 8박9일의 일정으로 미국을 여행할 수 있는 왕복 항공권과 숙박권, 미국 뉴욕에 위치한 자연사 박물관 입장권 등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4월 22일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 공식 SNS(인스타그램,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 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 교육으로 손꼽히는 STEM교육 과정을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놀이에 자연스럽게 구성한 만큼 다가오는 설 연휴와 겨울방학 기간 동안 많은 가족 관람객들이 와서 즐기기 좋은 체험관”이라며 “신나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STEM 교육 과정을 익히면서, 미국 여행의 기회도 잡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가족 고객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칠드런스 뮤지엄은 1899년 미국 브룩클린에 설립된 이후 현재 미국 전역에 300개 이상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어린이 테마파크다. 미국 포브스(Forbes)지 선정 ‘가장 이상적인 어린이 박물관’, 유에스에이투데이(USA Today) 선정 ‘가족을 위한 어린이 박물관 1위’ 등 유력 매체를 통해 최고의 어린이 테마파크임을 인정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오는 17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센트럴돔 그랑트리캐슬에 입점을 앞두고 있어 가족단위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만 3세부터 11세까지 아이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뿐만 아니라, 공룡 코스튬과 인기 히어로 캐릭터 등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여기에 식당, 라운지, 락커룸 등 부모들의 편의를 고려한 시설과 센트럴돔 내 다양한 상업시설과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