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사태로 전세계 호텔이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한국 신혼여행객에게 사랑받는 하얏트 리젠시 푸켓 리조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문 연구팀 협력아래 코로나19에 대한 적절한 예방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방역 강화를 위해 ▲직원을 포함한 모든 방문객 체온 점검 실시 ▲중국 본토 방문 기록 있는 직원 대상 14일 휴가 의무화 ▲주방 직원 마스크·장갑 착용 의무화 ▲호텔 내 모든 공공장소 소독·방역 작업 실시 ▲손세정제 비치 등 호텔 상황을 끊임없이 점검하고 적정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하얏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세일즈 총괄 부사장 프레드릭 왕(Frederick Wong)은 “현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하얏트 자체 글로벌 대응팀을 구성하였고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및 현지 당국 등 여러 보건 기구의 권고사항에 근거하여 호텔에 맞는 적절한 예방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하며 “앞으로도 고객과 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대책을 강구하고 방역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안다만 해의 눈부신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5성급 리조트 하얏트 리젠시 푸켓은 평화로운 분위기의 프라이빗 테라스를 보유한 총 184개의 일반 객실, 17개의 스위트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공항과 시내 접근성이 뛰어나 휴양과 쇼핑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고, 디제잉 쇼를 즐기거나 아름답게 저무는 선셋 및 잔잔한 카말라 만 등 각기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다이닝 옵션과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거대한 인피니티 풀을 보유하고 있어 허니문은 물론 일반 여행객에게도 환영 받고 있다.
하얏트 리젠시 푸켓 리조트에 대한 문의사항은 하얏트 공식페이지나 한국사무소 HNM KOREA 전화문의을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