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칼호텔 ‘로비라운지’가 고객들의 만족을 높이고 부담은 줄일 새로운 메뉴로 ‘등심 스테이크 세트’를 출시한다.
푸른 제주 바다와 드넓은 잔디 정원이 한눈에 펼쳐지는 파노라마 전망으로 유명한 서귀포 칼호텔 로비라운지가 새롭게 선보이는 ‘등심 스테이크 세트’는 두 사람이 5만원의 가격으로 고급스러운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메뉴다.
스테이크는 습식 숙성(wet-aging)하여 육질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호주산 립아이를 그릴 위에서 구운 후 로즈마리 버터와 레드페퍼를 더해 풍미를 살렸다. 또한 식사를 마칠 때까지 스테이크를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뜨거운 돌판에 플레이팅하여 제공한다. 스테이크 외에 신선한 그리스식 샐러드와 모닝롤 식전 빵, 커피가 세트로 구성되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서귀포 칼호텔 로비라운지에서는 ‘등심 스테이크 세트’ 외에도 안심 스테이크와 왕새우 구이, 샐러드, 수프, 하우스 와인 등으로 구성된 ‘섶섬 코스’를 비롯하여 양질의 스테이크 코스 메뉴도 판매한다.
서귀포 칼호텔은 모두가 어려운 요즘,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식사를 즐기고 싶을 때 부담 없이 이용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