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풍성한 혜택을 담은 ‘가정의 달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후 2시까지 체크아웃 시간을 연장할 수 있는 ‘레이트 체크아웃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특히 황금연휴 기간인 4월 29일부터 5월 5일 사이에 체크인하는 고객에게는 4시간을 추가로 제공해 오후 6시까지 머물며 더욱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모든 고객에게 오크우드 코엑스 레스토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음 바우처를 제공한다. 객실 1박당 최대 3만원을 제공하는 푸짐한 혜택으로, 객실 투숙과 함께 다양한 오크우드 코엑스 레스토랑의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1베드 룸 이하는 1박당 2만원, 2베드 룸 이상은 1박당 3만원 제공)
오크우드 코엑스 홍보 담당자는 “오크우드 코엑스의 객실은 널찍한 면적에 키친 시설과 생활 가전이 완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로 머물기 적합하다.”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여유롭게 가족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가정의 달 스페셜 프로모션의 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이며, 오크우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