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코로나 블루를 날려줄 힐리 미소 발사….시그니처 자두미소 다시 화제

BTS (방탄소년단)의 뷔의 귀여운 자두미소가 다시 한번 SNS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19일 해외 언론 매체인 KPOP Monster Japan에서는 SNS상에서 다시한번 그의 귀여운 미소가 팬들을 행복하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뷔가 세계 제일의 미남에 수차례 선정된 조각 미남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는 가운데 그의 그런 모습과는 또다른 강력한 귀여운 미소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SNS 상에 뷔의 귀여운 자두 미소를 모은 영상으로 개재하며 그가 카리스마 넘치고 남성미 넘치는 모습과 달리 온화하고 부드러운 성격의 소유자라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그의 그런 유순한 성격을 보여주듯 입가에 크고 사각의 귀여움 넘치는 미소를 모아서 보여주고 있다.

 

이 영상을 본 수많은 팬들은 그의 미소에 “너무 귀엽다. 왜 질리지도 않는지”, “웃을때 세상 걱정 우울함 다 사라진다”, “이 모습을 볼 수 있어 행복해” 등의 사랑스러운 반응으로 화답하고 있다.

 

뷔의 이런 미소는 한국에서는 자두미소로, 해외의 팬들에게는 “Bread Cheek”으로도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21일 싸이의 SNS에 싸이와 뷔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어 월드스타들의 훈훈한 모습이 크게 화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