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은 연말을 맞이하여 다양하고 이색적인 패키지를 선보인다.
얼마남지 않은 2020년 오직 단 한 객실만을 위해 정상가 200만원으로 구성된 OPUS ONE(오퍼
스 원) 와인 패키지가 그 첫번째다. 2014년산 OPUS ONE(오퍼스 와인)과 일출을 즐길 수 있는
△프리빌리지 스위트 객실에서의 1박 △와인과 곁들일 수 있는 하몽 플래터 △2인 조식 △사우
나&피트니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체크인 대기가 없이 △익스프레스 체크인이 가능하고 웰컴 드
링크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OPUS ONE(오퍼스 원)와인은 보르도 1등급 포도원인 샤또 무똥 로췰드가 미국의 로버트 몬다비와 합작해 생산한 미국의 대표 프리미엄 와인으로 매년 품귀 현상을 빚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와인이다.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이 준비한 두 번째 패키지는 크리스마스 & 굿바이 2020(12/31) 연박 패
키지이다. 크리스마스(매리 투 나잇)와 굿바이 2020 (12/31)패키지는 정자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아름다운 울산을 조금 더 오래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두 패키지 모두 △객실 2박과 △오션뷰 사우나가 포함되어 있으며, 12/31 연말 패키지에는
△20명 한정 연말 파티 데코레이션과 따뜻하게 일출을 맞이하기 위한 △아메리카노 쿠폰과 핫
팩이 추가로 제공된다.
연말 연시 여느 때와 달리 조용하지만, 조금 더 특별하고 프라이빗하게 마무리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