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세계적 영향력의 톱클래스 패셔니스타로서 세계 곳곳의 언론 매체로 부터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인도 연예매체 ‘IWM BUZZ’에 이어 유명 패션 매거진 ‘엘르 재팬(ELLE JAPAN)’은 지민을 가장 패셔너블한 방탄소년단 멤버 1위로 선정, “지민은 섹시한 메이크업을 잘 소화하고 유니섹스한 비주얼로 유명하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지민이 사복 패션으로 샤넬, 디올, 셀린느와 같은 브랜드를 선호하며, 특히 지민의 화려한 악세사리는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따라하고 싶은 워너비 스타일링으로 각광받고 있음을 전했다.
이에 미국 K팝매체 올케이팝(Allkpop)도 “‘패션 킹’ 지민에게 하루하루는 패션쇼, 세상은 그의 런웨이”라며 “방탄소년단 지민이 국제적 언론 매체들의 언급에 이어 ‘엘르 재팬’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멤버로 선정되었다”고 보도했다.
‘올케이팝’은 또 ‘보그'(VOGUE)와 ‘IDN Times’, ‘인스타일'(InStyle),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줌TV'(ZOOMTV)등 저명한 매체들이 끊임없이 지민의 패션에 대해 언급하고 밝혔다.
이어 셀린느(CELINE), 생로랑(Saint Laurent), 월스트리트저널(WSJ) 매거진, 타미힐피거 재팬(Tommy Hilfiger Japan) 등의 ‘패션계 원픽’으로 유명한 지민이 패션산업에 미치는 글로벌 파급력에 대해 주목했다.
지민은 세계 패션 산업 공식 인정으로 패션 비즈니스(BoF)의 연감, ‘2019 클래스’에 ‘모델 및 뮤즈’와 아시안으로 유일하게 세계적인 매거진 미국의 남성 잡지 GQ의 ‘금주의 베스트 드레서 10인’에 선정되는 등 세계에서 영향력을 인정받으며 패션 산업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