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도심 속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객실에서의 하루와 1955 그로세리아의 로맨틱한 디너 코스를 즐길 수 있는 ‘Love is Everywhere’ 패키지를 선보인다.
발렌타인 데이 하루 한정 진행되는 ‘Love is Everywhere’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함께 호텔 1층에 위치한 고멧 그로서리 다이닝 1955 그로세리아의 디너 코스 2인 세트가 포함되어 있다. 총 8코스로 구성된 이번 디너 코스는 로스트 와규 에클레어가 웰컴 디쉬로 준비되며, 라콩비에뜨 버터를 곁들인 시그니처 곡물 빵, 게삼 탐발, 컬리 플라워 수프, 시저 샐러드, 미국산 와규 스테이크 및 랍스타 구이가 전채 요리로 제공된다. 디저트로는 초코 무스 돔 케이크와 커피 또는 티 2잔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여기에 펜할리곤스 블렌하임 3종 기프트 세트가 스페셜 기프트로 제공된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관계자는 “편안한 수면과 함께 로맨틱한 저녁 식사로 지친 일상에 힐링를 얻을 수 있도록 해당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발렌타인 데이 하루 사랑하는 연인과의 호캉스로 한층 돈독해질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Love is Everywhere’ 패키지의 가격, 세부 이용약관 등 자세한 정보는 앰배서더 호텔 그룹 공식 홈페이지(www.ambatel.com)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