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의 국영 항공사 로열브루나이항공이 인천-브루나이 직항편을 포함 인기 노선의 항공권 특가를 출시했다. 여행객들은 해당 특가를 이용하여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세리베가완까지 이코노미석 왕복 총액 최저 465,400원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발권 기간은 2023년 2월 2일부터 8일까지이며, 여행 기간은 발권 일로부터 2023년 10월 31일까지로 로열브루나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가안내]
로열브루나이항공의 이번 온라인 세일 특가는 인천-반다르세리베가완 뿐만 아니라 브루나이를 경유해 여행할 수 있는 인기 여행지 두바이(왕복 총액 최저 582,200원부터*), 런던(왕복 총액 최저 800,900원부터*), 싱가포르(왕복 총액 최저 349,800원부터*), 방콕(왕복 총액 최저 383,000원부터*)등 다양한 여행지로 떠나는 항공권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위 최저가 요금은 구매 시점 및 항공 좌석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한편, 로열브루나이항공은 인천-브루나이 직항 편을 주 2회 단독 운항하고 있다. 로열브루나이항공은 지난 2022년 11월 오만에서 열린 월드트래블어워드(World Travel Awards Grand Final Gala ceremony)에서 3년 연속 ‘세계 최고의 승무원’ 부문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로 자리잡았다.
청정 자연과 이색적인 문화가 매력적인 브루나이는 겨울에도 따뜻한 날씨와 편도 5시간 반의 이동 거리로 동남아의 마지막 남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깨끗한 거리와 안전한 치안으로 한국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인 여행지다. 로열브루나이항공의 인천-브루나이 특가 요금을 활용하여 다음 휴가를 계획해 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