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 인터파크가 오늘 ‘5월 이달의 여행 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터파크와 트리플은 지난 1월부터 양 플랫폼이 엄선한 인벤토리에 파격적인 고객 혜택을 더한 ‘이달의 여행’을 진행 중이다. 매월 첫째 주마다 인기 여행 국가를 선정해 항공ㆍ숙소ㆍ패키지ㆍ티켓 등 관련 상품을 대거 할인가로 선보인다.
5월의 여행지는 괌이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괌 관광청과 함께 항공편과 호텔ㆍ리조트, 티켓 등을 특가로 선보인다. 인기 리조트인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 괌은 24%, 제주항공 괌 직항편은 2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오전 11시에는 다양한 괌 여행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인터파크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중 괌 항공권 구매 시 선착순 150명에게 2만 원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예약번호나 괌 여행을 가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정태호 인터파크 온사이트마케팅실장은 “’가족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5월 황금연휴 기간을 고려해 전 연령층에 사랑받는 대표 여행지 괌 여행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면서, “매월 테마가 있는 여행지를 파격적인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달의 여행’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해외여행 압도적 1위 포지셔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