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는 파크 하얏트 부산은 미식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하여 소중한 사람들과의 저녁 모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두 가지 미식 프로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빙룸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에만 만나볼 수 있는 ‘부오나 보카(Buona Bocca)’를 준비했다. 이탈리아어로 ‘입이 즐거운’이라는 의미를 지닌 ‘부오나 보카’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애피타이저와 달콤한 디저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바이츠 스테이션과 함께 맥주와와인까지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화덕에 구워 낸 쫄깃한 피자와 이탈리아 요리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파스타 중 취향에 맞는 메인 메뉴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반짝이는 광안대교와 화려한 도시 불빛이 어우러진 황홀한 야경을 자랑하는 리빙룸 바는 ‘샴페인 나이트(Champagne Night)’를 선보인다.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는 ‘샴페인 나이트’는 세계 최초의 샴페인 하우스로 알려진 프리미엄 샴페인 ‘루이나(Ruinart)’ 한 병과 최상의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는 치즈 플래터 세트를 최대 50% 이상 할인된 금액인 10만 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충족시키기에 안성맞춤이다.
선선해지는 날씨와 함께 다양한 모임이 활발해지는 계절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미식의 즐거움을 배가할 ‘부오나 보카’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인 6만5천 원이다. ‘샴페인 나이트’는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제공되며, 가격은 10만 원이다(모두 세금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