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조선 미스터트롯 밤잠 설치며 천만명 가까운 시청자 시청 정동원 인생곡 미션으로 배호의 ‘누가 울어’를 부를 때 최고 1분 시청률, 1007만명 시청

TV조선 ‘미스터트롯’ 3월 12일 방송에서 ‘미스터트롯’ 진을 향한 결승 진출자 7명의 열띤 노래실력 대결이 벌어지면서 천만명에 가까운 시청자들이 밤잠을 설치며 이를 동시에 지켜 보는 대 기록을 세웠다.

이날 ‘미스터트롯’은 22시부터 01시 27분까지 진행 되었는데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1부는 874만명이 시청했고 2부는 918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 되었다. 또 정동원이 인생곡 미션으로 배호의 ‘누가 울어’를 부를 때 최고 1분 시청률 33.2% (TNMS, 유료가입)을 기록하면서 순간 1007만명이 동시 시청한 것으로 집계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