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요즘 예술인들을 위하여 라마다앙코르 김포한강호텔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호텔 휀스에 들어갈 벽화그림을 공모하는것으로 총상금 100만원이 걸렸다.
출품자격은 고등학생부터 남녀노소 모두에게 주어지며, 본인의 독특한 개성과 자율성 있는 그림이라면 모두 가능하다. 공모전 접수 마감기한은 4월 17일까지로 호텔 내 위치한 가설 휀스에 담을 디자인은 240*29로 준비해야한다.
스케치한 그림은 호텔 홍보팀으로 이메일 신청 접수하면 되고, 공모 후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최우수상은 20일 홈페이지가 발표되며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호텔 담당자는 “어려운 환경을 생각하여 예술인들이 자신만의 개성에 대한 도전의식을 일깨워주고 상금 혜택을 통해 사기를 높여주기 위하여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출품작은 호텔 내 홈페이지게 공유될 예정이며, 출품작은 호텔 휀스에 출품자가 직접 담아 게시될 예정이다.
라마다앙코르 김포한강호텔은 로비 열감시카메라를 설치하고 상시소독과 2층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키즈존과 키즈룸의 장난감은 어린이 살균소독제로 상시로 소독하고 있는 안심호텔이다.
김포국제공항과 자동차로 10분, 킨텍스와 20분, 인천공항에서 40분, 경인아라뱃길, 아라마리나 수상레저체험센터, 김포 경인여객터미널 인근에 위치하며 합리적인 가격대 호캉스와 관광을 위한 호텔 상품을 경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