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없고 불편한 식단 관리는 이제 그만!”쿠캣마켓, ‘띵커바디 닭가슴살볼 3종·프로틴 브라우니 2종’ 출시

띵커바디 닭가슴살볼 3종, 촉촉한 닭가슴살 피 속에 부드러운 프리미엄 무스 가득띵커바디 프로틴 브라우니 2종, 설탕·밀가루·버터 쓰지 않은 건강하고 맛있는 달콤함띵커바디, 쿠캣의 건강·다이어트 웰빙 PB 브랜드… 2030세대 중심으로 뜨거운 인기

[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푸드 컴퍼니 쿠캣(대표 이문주)이 운영하는 쿠캣 자체브랜드(PB, Private Brand) 전문 푸드몰 쿠캣마켓은 신제품 ‘띵커바디 닭가슴살볼 3종’과 ‘띵커바디 프로틴 브라우니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띵커바디 닭가슴살 3종은 닭가슴살을 곱게 갈고 잘게 으깨어 피를 만들고 속에는 샐러드 전문점에서 사용하는 프리미엄 무스를 적절히 채운 제품이다퍽퍽함이 느껴지는 일반적인 닭가슴살 간편식과 달리겉과 속 모두 부드럽고 촉촉하다는 점이 가장 장점제품 1(치즈고구마맛 기준)만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44%에 해당하는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을 정도로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 영양소 균형 역시 잘 잡혀 있다.

제품 1팩이 한 손에 딱 맞는 크기에 제작돼핸드백이나 가방 등에 넣어 건강간식 메뉴 등으로 챙겨 먹기도 좋다번거로운 조리도 필요 없다삶거나 굽는 대신 해동 후 전자레인지로 약 130초 정도만 조리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맛있고 건강한 닭가슴살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맛은 총 세 가지로 진한 고구마 무스에 신선한 치즈가 가득한 치즈고구마맛잘게 자른 청양고추와 고소한 감자가 만나 맵싹하게 입맛을 돌게 하는 청양감자맛옥수수와 단호박이 달큰하고 고소한 조화를 연출하는 콘단호박맛 등이다가격은 1(140g, 35g·4개입) 2300원이며세 가지 맛을 한번에 맛볼 수 있는 3종 세트(3, 420g)는 출시 기념 할인이 적용돼 6500원이다

띵커바디 프로틴브라우니 2종은 식단 관리 중 찾아오는 ‘달달함에 대한 갈증’을 맛있고 건강하게 해소해주는 제품이다설탕밀가루버터 등을 사용하지 않고대추야자페이스트아몬드 분말코코넛 오일 등을 활용해 영양성분에 대한 부담은 줄이면서 브라우니 특유의 달콤함과 꾸덕한 식감은 한껏 살렸다아몬드호두 등 견과류가 듬뿍 박혀 있어 씹는 재미도 일품여기에고품질의 단백질 분말을 다양하게 조합해 제품 1개에 단백질 13g을 첨가했다이는 180ml 우유 1팩을 두 번 가득 마셔야 섭취할 수 있는 양이다.

상온보관 제품인 데다가, 1박스에 제품 4개가 개별포장 돼 있어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 식품식사대용식건강 간식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맛은 카카오닙스를 곁들여 고급스러운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카카오 프로틴바국내산 말차의 은은한 향긋함과 테린느 같은 부드러움을 맛볼 수 있는 말차 프로틴바 등 두 가지다가격은 1박스(180g, 45g·4개입) 7900원이며두 가지 맛이 각 1박스씩 구성된 2종 세트(2박스, 360g)는 출시 기념 할인이 적용돼 14900원이다.

신제품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한 띵커바디는 쿠캣이 지난해 8월 ‘몸을 생각한다(Think a body)’를 모토로 론칭한 웰빙 콘셉트의 건강&다이어트 PB 식품 브랜드다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건강하고 가벼운 한 끼 식사를 돕는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2030세대를 중심으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누적 판매량 60만 개를 돌파한 ‘띵커바디 식단관리 도시락’과 누적 판매량 200만 병을 넘어선 ‘띵커바디 식사대용 쉐이크 오늘 시리즈’ 등이 대표제품전 제품을 신선하고 엄선된 원재료를 사용해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인증 시설에서 제조한다는 점도 돋보인다

한편쿠캣은 푸드 콘텐츠 제작 및 트렌디한 먹거리 상품 개발에 특화된 푸드 컴퍼니다국내 최대 푸드 커뮤니티 ‘오늘 뭐 먹지?’와 글로벌 레시피 동영상 채널 ‘쿠캣‘  70여 개의 푸드 채널을 운영 중으로총 구독자 수는 3200만 명에 달한다이와 함께, PB 전문 푸드몰 쿠캣마켓을 통해 F&B 분야로도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가정간편식다이어트식건강 음료디저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60여 개 PB 제품을 쿠캣마켓에서 선보이고 있으며매월 5~10개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빠르게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