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테이크 아웃 트렌드에 맞춘 ‘테이크 타임 앳 홈’ 메뉴 선봬

[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오는 4월 6일부터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더 스퀘어 레스토랑에서는 배달 및 테이크 아웃 트렌드에 발맞춰 더 스퀘어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인 양갈비를 포함한 셰프의 스페셜 메뉴 5가지를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테이크 아웃 서비스를 도입했다. 노보텔 브랜드 프로그램의 일환인 ‘테이크 타임’을 호텔이 아닌 가정과 사무실 등 고객이 머무는 공간에서도 호텔에 있는듯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테이크 타임 앳 홈’ 프로모션은 ‘편리미엄’이라는 트렌드 키워드에도 부합하는 반조리식품도 포함되어 있다. 셰프의 조리법대로 직접 요리를 완성해 먹을 수 있는 양갈비와 LA갈비로 구성된 홈 바비큐 세트 메뉴가 그것이다. 반조리식품은 조리 과정을 단축시켜 소비자의 시간과 노력을 아껴주는 데에 반해 결과물에 대한 성과가 극대화되는 편리성이 있다.

또,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로비바의 시그니처 메뉴인 애프터눈 티 세트를 테이크 아웃으로 즐길 수 있는 테이크 아웃 디저트 세트도 마련되어 있다. 그 밖에도 호주산 와규 소고기를 사용한 버거, 클럽 샌드위치, 콤비네이션 피자를 테이크 아웃으로 이용할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의 ‘테이크 타임 앳 홈’ 프로모션은 더 스퀘어 레스토랑에 방문 두 시간 전까지 주문하고 예약한 메뉴를 찾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