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매체, ‘방탄소년단 정국’ 보컬·댄스 특출난 K-pop 아이돌 보도 “랩퍼로도 활약”

[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는 K-pop 아이돌로 주목받았다.

최근 베트남 매체 ‘사오스타(Saostar)’ 에서는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는 K-pop 아이돌 5인을 보도했다.

매체는 “매력적인 외모뿐만 아니라 멋진 보컬과 댄스 동작으로 인상적인 공연을 펼치며 팬들을 흥분 시킨다.” 라 말하며 “그룹에서 구성원은 일반적으로 자신의 강점과 능력에 따라 자신의 포지션을 취한다. 그러나 무대에서 영감을 주는 보컬과 숙련 된 춤 동작을 소유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많은 아이돌들도 있다.” 라고 서술했다.

이어서 “팬에게는 모든 것을 잘하는 완벽한 아이돌이어야 한다.” 라며 해당 아이돌을 소개했다.

이 중 가장 첫 번째로 게재된 방탄소년단 정국이 눈길을 끌었다.

정국에 대해 매체는 멤버들이 ‘골든 막내’란 별명을 붙여주었고 그는 파워풀한 보컬로 메인 보컬을 맡고 있다고 전했다.

이 뿐만 아니라 탄탄한 체력과 확고하고 단호하게 춤을 출 수 있는 방탄소년단의 리드댄서를 맡고 있어 항상 댄스 브레이크를 하는 남자. 랩퍼로도 활약했다는 걸 알면 더 놀랄 것이라며 다방면에서 빛나는 실력에 대해 언급했다.

또 잘생길 뿐만 아니라, 그룹 내에서 노래와 춤, 랩을 쉽게 할 수 있는 정국은 팬들에게 그 재능으로 사랑 받고 있다라며 “정국이 완전한 아이돌이 아닙니까?”라고 감탄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