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24시간(ALL DAY STAYVATION)’ 패키지 선봬

[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오는 5월 31일까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24시간(All day staycation)’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에는 주니어 스위트, 스탠다드 객실 중 선택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

A타입 패키지 구매 시, 스탠다드 객실 1박과 바쁜 현대인들이 긴 시간 동안 호텔에 머무르며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레이트 체크인-체크아웃(3 PM~다음날 3 PM)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B타입 패키지 구매 시, 주니어 스위트 객실 1박과 지루할 틈 없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레트로 게임기 대여, 신선한 야채가 들어간 클럽 샌드위치와 바삭한 가라아게, 시원한 맥주 2캔으로 구성된 스낵 셋트가 제공되고 레이트 체크인-체크아웃(3 PM~다음날 3 PM) 서비스로 고객들이 평소보다 더욱 여유롭고 자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안락한 호텔에서 편안하게 투숙하며 지친 바쁜 일상에 지친 피로를 풀어보자.

‘24시간(All day staycation)’ 패키지는 주중, 주말 상관없이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패키지 포함 상품은 투숙당 1회에 한하여 제공된다. (부가세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