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갑포차, 시청률 3%대 다시 진입 급락 후 , 급 상승

[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JTBC 드라마 ‘쌍갑포차’가 5월 27일 3회 방송에서 시청률이 상승 하면서 다시 3%대로 진입 했다.

수요일과 목요일 방송되는 ‘쌍갑포차’는 지난 주 5월 20일 첫 방송에서 시청률 3.2%로 시작했으나 그 다음날 2회 방송에서 시청률이 1%대로 급락 했었는데 이날 시청률 3.5% (TNMS, 유료가구)를 기록하며 시청률 3%대에 다시 진입 한 것이다.

‘쌍갑포차’에는 쌍갑포차 이모 월주역에 황정음이 출연하고 쌍갑포차 알바 한강배역에 육성재가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