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방탄소년단 정국 가장 위험한 핫타임 10가지 보도 “영광스러운 허벅지”

[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탄탄한 피지컬이 주목을 받았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코리아부(koreaboo)가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근육질 다리를 뽐낸 방탄소년단 정국, 가장 위험한 핫타임 10가지”를 보도했다.

매체는 방탄소년단의 정국은 믿을 수 없는 재능, 재미있는 성격, 그리고 놀라운 근육질의 허벅지 등 많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게재했다.

이어서 “아미들이 질리지 않는 것은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있는 정국이다” 라고 말했고 가장 위험할 정도로 핫한 순간을 10가지 소개하며 “영광스러운 허벅지” 라고 표했다”

정국은 어린 시절부터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멤버들이 ‘일상 생활만 해도 근육이 생긴다’해 ‘근돼(근육 돼지)’라는 별명을 붙여주는 등 본래 타고난 바디 피치컬을 증명해 왔다.

특히 이 중 정국의 허벅지는 복근과 함께 최고의 트레이드 마크이다. 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드러나는 단단하고 빼곡한 허벅지 근육에 팬들은 매번 열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