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여름 방학을 위한 호캉스 패키지 출시

[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여름 시즌 동안 호텔에서 24시간 투숙할 수 있는 ‘아이스 쿨 24(Ice Cool 24)’ 패키지를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이스 쿨 패키지는 편안한 프리미어 룸1박을 비롯해 모모카페에서 조식 뷔페를 성인 2인과 동반한 어린이 최대 2인까지 제공하며, 호텔 1층 로비에 위치한 정관장 사푼사푼 카페 아이스크림 2개 쿠폰, 랜덤 선물 1개, 식음료 30% 할인, 피트니스 센터 이용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특히 이 패키지는 24시간 투숙이 가능하며, 체크인은 정오 12시 이후부터 가능하다.

아이스 쿨 24 패키지의 투숙 기간은 7월 1일 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프리미어 룸 13만 5,000원부터(세금10% 별도)다.

또한 호텔 내 2층 모모라운지에서도 여름을 겨냥해 오는 8월 31일까지 모모 빙수 2종을 선보인다.

특히 팥 고유의 깊고 진한 풍미에 인절미와 콩가루로 고소한 맛을 더해 만든 오리지널 팥빙수와 향긋한 맛과 향이 가득한 멜론 빙수의 진수를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올 여름 시즌 동안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의 알찬 호캉스 패키지와 프로모션으로 건강과 활력을 챙겨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