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레저] 사계절의 즐거움과 함께하는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는 여름 시즌 콘셉트를 ‘썸머 레스티
벌’(SUMMER RESTIVAL)로 잡고 고객에게 ‘인생휴가’를 선물하고자 다양한 콘텐트와 이벤트가 운영되고 있고 많은 투숙객들이 이용을 하고 있다. ‘썸머 레스티벌’은 Rest와 Festival의 합성어로 휴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다는 의미이다.
루지랜드는 펭귄 슬로프위에 길이 1.2㎞의 코스가 깔린 루지랜드는 온가족이 함께 평창의 자연과 스피드를 함께 느낄 수 있다. 몽블랑 정상에서는 대규모 해바라기 꽃밭이 조성되어 있다. 평창을 찾는 고객에게 대규모 초화단지는 더할 나위 없는 휴식의 공간이다. 블루캐니언도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휴가객들에게는 매력적이다. 이외에도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마운틴시네마, 주문진 프라이빗 비치, 비어가든 등도 인기몰이 중이다.
또한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고객을 위해 키즈케어 프로그램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신비아파트 고스트 미로 대모험 체험을 블루동 2층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비아파트 고스트 미로 대모험 체험전은 펄러비즈, 컬러링, 워터타투, 고스트미로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번 휘닉스 평창에서 선보이는 신비아파트 고스트미로 대모험은 아주 특별한 올데이 썸머 이벤트가 진행된다.
여행에 있어 더욱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먹방일 것이다. 휘닉스 평창에 오면 글램핑으로 즐기는 BBQ와 온도레스토랑 조식뷔페를 맛 볼 수 있다. 특히 글램핑 BBQ는 다른 BBQ와는 달리 가격대비 구성이 풍부하여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이 났다.
이처럼 놀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은 휘닉스 평창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이다.
올인클루시브 레스티벌 페키지로 휘닉스 평창의 모든 것을 이용해 볼 수 있으며, 다양한 패키지 상품으로 휘닉스 평창의 자연으로 체크인 할 수 있다.
아직 여름 휴가를 다녀오지 않았다면 휘닉스 평창으로의 여행을 강력 추천한다.
정인태 여행레저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