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최적의 휴양 여행은 멕시코 RCD 호텔에서

[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RCD 호텔 그룹의 호텔들은 멕시코 칸쿤, 리비에라 마야, 로스카보스 지역에 위치한다. 멕시코 칸쿤의 하드록 호텔은 한국 여행객에게 잘 알려졌고, 리비에라 마야의 우니꼬 호텔과 2019년에 로스카보스에서 개장한 하드락 호텔과 노부 호텔이 있다. 로스카보스는 아름다운 해변뿐만 아니라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고급 휴양지이다.

한편, RCD 호텔 그룹은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는 기업이다. 환경오염을 최소화 하기 위해 재활용 활동을 장려하는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한다.

리비에라 마야 우니꼬 UNICO 20°87°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에 위치한 UNICO 20˚87˚는 올 인클루시브 부티크 성인 전용호텔로 웨딩 세레모니나 둘만의 로맨틱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커플들에게 추천한다. 리비에라 마야의 현지 문화에 영감을 받아 지어진 5층 건물의 호텔은 아름다운 백사장 해변 가까이 위치하고 있으며 448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4개의 레스토랑, 3개의 풀 사이드바, 3개의 야외수영장을 갖추고 있으며 Playa Del Carmen 공항에서 35분 이내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