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방탄소년단 정국 당장 입덕하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K-팝 남자 아이돌 보도

[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너무도 귀여운 남자 K-팝 아이돌로 등극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코리아부(koreaboo)’에서는 ‘당장 입덕하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남자 K-팝 아이돌 15인’을 보도했다.

매체는 첫 번째로 방탄소년단 정국을 꼽아 게재하며 “정국은 그의 인형처럼 귀엽다” 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의 막내 멤버인 정국은 극강의 귀여움을 탑재하고 있다. 평소 뭘 해도 귀엽고 깜찍한 정국은 ‘생활 애교’가 몸에 베여있다.

특히 정국이 웃을 때 만큼은 귀여움을 몇 배로 더 발산된다. 웃으면서 도드라지는 애교살, 반달로 변하는 눈 웃음이 여심을 녹인다.

가끔씩 터져 나오는 부산 사투리가 섞인 듯한 억양의 말투도 정국의 귀여운 매력 포인트 중에 하나이다.

정국은 앞서 2월 인도 매체 ‘PINKVILLA’ 는 방탄소년단 정국을 K팝 아이돌 중 가장 귀여운 멤버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