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종식 기원과 여름을 이기는 ‘코로나를 얼려라’ 패키지 선보여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역삼역 4/5번 3분거리에 위치한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은 무더운 여름 대비하여 ‘코로나를 얼려라’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9일에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스탠다드 1박과 함께 코로나 병맥주 2병 세트로 구성됐다.

코로나 맥주는 1층 M Café에서 제공되며, M Café에서 먹지 않고 투고(To-Go) 서비스도 가능하다.

‘코로나를 얼려라’ 패키지 가격은 객실 선택에 따라 7만7천원만원부터(vat별도)~ 책정됐다. 1만원 추가 시 디럭스룸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현재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은 ‘써머타임’ 5+1 프로모션을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쏘도베 M 멤버쉽 회원 및 비회원 모두 진행이 가능한 프로모션으로 해당 기간 동안 1박 투숙 시 1개의 스탬프가 적립되어, 총 5개의 스탬프를 적립하면 1박 무료 객실 바우처가 제공된다.

무더운 여름 머큐어 강남 쏘도베에서 5박하고, 1박의 숙박 바우처까지 가져가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