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여름 더위 이겨낼 빈관보양요리 시리즈 초복 맞아 출시

- 음양의 조화를 고려한 특별 보양식 '제주 전복 녹두 삼계탕 & 우도땅콩과 서리태 콩국수’ - 제주 다이닝 탐모라, 초복 앞두고 오는 7월 9일부터 여름 동안 실시 - 도민, 여행객 대상, 더욱 건강한 여름 나기 위한 특별할인가 제공 - 커피,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미 디저트바 함께 운영하여 가성비 및 만족도 높여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제주 다이닝 ‘탐모라’에서는 오는 7월 11일 초복을 앞두고 7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 기간 동안 전복 등 제주의 신선한 재료로 만든 보양요리 프로모션 [빈관보양요리]를 선보이며 ‘제주 전복 녹두 삼계탕’과 ‘우도땅콩과 서리태 콩국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두 요리는 제주의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재료들의 음식궁합을 고려하여 찬 기질의 음식과 따뜻한 기질의 음식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더욱 좋은 음식이 되도록 탐모라 한식 셰프팀이 특별 레시피를 연구하여 선보인다.

‘제주 전복 녹두 삼계탕’은 유난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날씨에 기력을 회복시켜 줄 수 있도록 제주산 영계와 신선한 전복, 인삼이 들어가는데 이는 모두 따뜻한 성질의 음식이다. 여기에 영양가 높은 찬 기질의 식재료인 녹두를 첨가하여 각 재료들의 좋은 영향력을 배가 시켰다.

고함량의 단백질로 스태미나 영양식인 ‘우도땅콩과 서리태 콩국수’ 역시 콩 국물에 따뜻한 성질의 땅콩과 찬 성질의 서리태를 넣어 각자 음양의 조화로움을 더하면서도 실크처럼 부드럽고 녹진한 고소한 맛을 강조했다.

탐모라 한식 셰프 특제 홈메이드 방식으로 선보이는 이번 특별 보양요리를 호텔 한식당에서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할인 특가로 여름 기간 동안 만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호텔 투숙객뿐 아니라, 제주도민 또는 여행객들이 쉽게, 합리적으로 제주스타일의 삼계탕과 콩국수를 드실 수 있으면서 커피와 디저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미 디저트바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본 요리와 디저트를 함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총셰프는 “탐모라는 앞으로도 제주 신선한 식자재와 전통과 트렌드를 결합한 레시피, 그리고 즐거운 스토리를 결합한 [빈관보양요리]시리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