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뽕따러 가세 거침없는 시청률 상승 3회만에 5% 돌파 8월1일 종편 전체 1위, 저스티스 누르고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

흥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송가인 출연 뽕따러 가세가 거침 없는 시청률 상승을 하며 8월 1일 방송 3회만에 시청률 5%대를 돌파했다.  

시청률 순위를 발표하는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뽕따러 가세’ 시청률은 5.3%를 기록했는데 송가인이 광장시장에서 콘서트를 방불하게 하며 찬찬찬을 열창할때  최고 1분 시청률은 6.9% (TNMS, 유료가입까지 상승 했다.

     ‘뽕따러 가세는 이날 채널 A ‘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 시청률 (TNMS, 유료가입) 3.3%을 누르고, JTBC ‘뭉쳐야 찬다’ 4.1%시청률을 누르며 8월 1일 종편 전체 1위를 차지 했다.

 또 동시간대 지상파 중에서 가장 시청률이 높은 KBS2 수목드라마 저스티스’ 시청률 114.3%, 12 4.9%를 꺾고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시청률 3.2% (TNMS, 유료가입을 누르며 지상파,종편, tvN 포함 가장 높은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