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레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기간에 접어들면서 많은 사람들이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다. 무더위를 피해 웅장한 자연풍경과 아름다운 협곡이 있는 시원한 여행지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패키지 직판 여행사 자유투어 브랜드 모델 기은세가 8월 성수기 기간을 맞이하여 여름휴가를 떠나기 좋은 중국 태항산 여행을 추천한다.
본업인 배우 뿐만 아니라 패션, 여행,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인플루언서로 활약하고 있는 기은세는 “무더위를 씻겨줄 시원한 여행지로 떠나고 싶다면 중국 태항산이 적격이다.” 라고 말하며 “보기만해도 시원한 계곡과 폭포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타파할 수 있는 여행지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방문한다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자유투어 중국팀 담당자는 “자유투어를 통해 중국 태항산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태항산협곡 내 5대 관광지 중에서 가장 웅장한 풍경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팔천협’ 을 꼭 방문해보길 바란다.”고 말하며 “깎아 지를 듯한 협곡들 사이로 잔잔히 흐르는 에메랄드 빛 물결과 기암절벽들을 보고 있으면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김인철 여행레저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