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어앰배서더 울산,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픽업 샌딩 서비스 오픈

울산 유일의 전 객실 오션뷰를 자랑하는 머큐어앰배서더울산 호텔은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픽업 샌딩

서비스를 오픈하였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여행객들이 9월까지 짧은 국내 여행을 선호하는 트랜드가 전망되자 2박 예약 투숙자를 대상으로 이러한 서비스를 오픈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오전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원하는 시간에 맞춰 서비스 예약이 가능하며, 울산공항 / 고속버스터미널 등 픽업/샌딩이 가능하다.

 

특히 울산은 SRT매거진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올 여름 테마 ‘힐링’ 여행지 1위로 선정된 만큼, 머큐어앰배서더 울산을 찾는 여행객들이 증가하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일즈&마케팅 이성수 팀장은 더욱 여유롭게 울산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연박 혜택을 구성한 ‘24시간이 모자라’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머큐어앰배서더 울산에서 특별하고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