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화이트 수트 미남 자태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 홍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화이트 수트를 입고 미남 자태를 인증했다.

7일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bts.bighitofficial’ 에는 ”라는 글과 함께 9월 개봉 예정인 방탄소년단의 네 번째 영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 홍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 중 멤버 정국은 화이트 수트를 입은 정국은 고급스럽고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날렵한 턱선, 오똑한 콧날이 돋보이는 조각같은 이목구비로 아미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아미와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보라색의 마이크를 입에 대고 노래를 부르는 정국의 홍보 사진에 영화의 기대감을 드높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네 번째 영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는 오는 9월10일 CGV에서 국내 단독 개봉한다.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는 한국 가수 최초 웸블리 스타디움 단독 공연부터 빌보드 월간 박스스코어 1위까지, 뜨거웠던 스타디움 투어의 대장정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무대 뒤 인간적 면모와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감성 다큐멘터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