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연인들에게 초록빛 낭만 선사하는 ’마법의 숲’ 패키지 출시

- 로맨틱한 시간을 위한 2인 코스 디너부터 스페셜 어메니티까지 제공 - 온전한 스테이케이션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아침 선사

(여행레저신문) 힐튼 산하 업스케일 풀서비스 호텔 &레지던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연인들을 위한‘마법의 숲(The Enchanted Forest)’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금일(8일) 밝혔다.

‘마법의 숲’ 패키지는 연인끼리 도심에서도 숲속의 낭만을 즐기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2인 코스 디너부터 스페셜 어메니티까지 세심하게 준비됐다. 특히, 푸릇푸릇한 녹음이 펼쳐지는 ▲포레스트 뷰 객실은 물론, 하늘과 숲으로 360도 둘러싸인 루프탑 바 & 레스토랑 ▲닉스(NYX) 커플 5코스 디너를 즐길 수 있어 체크인부터 함께하는 숲 전망이 모든 순간을 초록빛으로 물들어 준다.

이 외에도 ▲데메테르 조식 뷔페 2인 식사가 포함돼 아침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호텔 시그니처 뷔페 레스토랑 데메테르에서 인터내셔널 스타일로 마련된 다채로운 요리와 함께 한껏 여유로운 아침을 만끽할 수 있으며, 온전한 스테이케이션 경험을 완성해 줄 따뜻한 자쿠지가 구비된 ▲실내 수영장, ▲24시간 피트니스센터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일랑일랑과 달달한 바닐라 꽃을 베이스로 한 호텔 시그니쳐 향기를 담은 ▲ ‘스위트 웰컴’ 디퓨저가 스페셜 어메니티로 증정되어 체크아웃 후에도 마법같이 달콤했던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관계자는 “이번 ‘마법의 숲’ 패키지는 도심 속에서도 자연이 선사하는 낭만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저녁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모든 순간을 포레스트 뷰로 채웠다,”라며, “머무는 동안 잠시 초록빛 마법에 빠진 듯, 동화 같은 시간을 오롯이 만끽하며 둘만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본 패키지는 이용일 기준 2일 전 예약 가능하며, 가격은 게스트룸 기준 42만 원 (세금 포함)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