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레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다가오는 12월을 겨냥해 “메리 립스마스(Merry LIPSmas)” 패키지를 선보인다.
메리 립스마스 패키지는 편안하고 모던한 이그제큐티브 프리미어 룸 1박과 22층에 위치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1인 또는 2인 이용 혜택을 포함한다. 또한 패키지 고객에게는 건조한 입술에 촉촉한 생기를 주는 1만 9,000원 상당의 동인비 에센셜 립밤1개와 호텔 내 정관장 사푼사푼 카페의 달콤한 조각 케익 1개를 모두 선물로 제공하여, 입을 즐겁게 해주는 패키지라 할 수 있다.
특히 동인비 에센셜 립밤은 홍삼버터의 풍부한 보습 효과로 건조해진 입술을 촉촉하고 매끈하게 지켜주는 고보습 립밤 제품으로 겨울철 필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패키지에 포함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는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해피아워를, 투숙 다음날 조식 뷔페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투숙하는 동안 개인 계정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MERRYLIPSMAS와 함께 패키지 리뷰를 남긴 고객에게는 체크 아웃 시 선착순으로 재고 소진시까지 오리 인형을 선물할 예정이다.
메리 립스마스 패키지 투숙은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한편 2층에 위치한 메인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24일)를 위해 스페셜 디너 프로모션을 마련한다. 총주방장의 특급 요리들이 뷔페 섹션에서 제공되며,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스파클링 와인 1잔 또는 소프트 드링크를 제공한다.
정인태 여행레저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