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 겨울 맞이 브랜드 남성복 기획전인디안, 지오지아, 올젠 등 참여해 정장부터 캐주얼까지 최대 87% 세일

매일 3천원 쿠폰 및 신규회원 대상 20% 장바구니 쿠폰 증정

하프클럽-인디안-지오지아-등-10여-개-브랜드가-참여하는-남성복-기획전-진행.

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브랜드몰 하프클럽이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아 오는 12월 1일 주말까지 남성복 브랜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정장부터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겨울 남성 패션 아이템을 최대 87% 세일한다.

이번 행사에는 인디안, 닥스, 지오지아, 올젠 등 인기 남성복 브랜드 10여 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로 최고 40% 쿠폰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매일 3천원 장바구니 쿠폰과 신규회원 및 첫 구매 고객을 위한 20% 장바구니 쿠폰을 증정한다.

대표 행사상품으로는 정장뿐 아니라 캐주얼하게 코디할 수 있는 디자인의 아우터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지오지아, 앤드지(ANDZ), 바쏘옴므, 티엔지티(TNGT), 인디안 등이 구스다운 패딩 점퍼, 울 코트와 캐시미어 코트 등 150여 종을 행사가로 판매한다.

6만원대 퀼팅 자켓과 9만원대 숏패딩부터 31만원대 울 혼방 글렌체크 세미루즈핏 코트, 44만원대 캐시미어 롱코트까지 마련돼 있다. 닥스는 100% 캐시머어 코트, 천연모피 탈착식 점퍼 등 프리미엄 아우터를 쿠폰할인가로 구성했다.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정장 스타일의 제품으로는 바쏘옴므가 울 혼방 추동 슬림핏 정장세트를 8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지오지아와 앤드지는 겨울 시즌용 정장 자켓과 팬츠 140종을 행사가로 판매한다. 팬츠류는 2만원대부터, 모 혼방 자켓과 울 소재 블레이져 등 상의는 4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캐주얼한 복장의 직장인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관련 아이템들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올젠과 에디션은 티셔츠와 니트, 스웨터를 2만원대부터, 면바지, 데님팬츠 등 하의 90종을 1~4만원대로 판매한다. 트레몰로, 브루노바피, 인디안도 편하게 입을 수 있을 수 있는 팬츠 110여 종을 특가로 선보인다.

한겨울 이너웨어로 활용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지오지아는 크루넥 긴팔과 반팔, 터틀넥, 타이즈 등 ‘온에어’ 발열내의 제품에 대해 20% 쿠폰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브이넥과 라운드넥 등 다양한 디자인의 라이트 구스다운 베스트는 3만원대에 살 수 있다.

트라이씨클 이화정 이사는 “겨울철 추운 날씨에도 직장인 남성 고객들이 출퇴근시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 아이템들을 엄선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국내를 대표하는 인기 남성복 브랜드로 준비한만큼 믿을 수 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