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3대가 같이 사는 집 40대가 가장 많이 시청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MBC ‘구해줘 홈즈 12월 1일 방송에서 출근 길 10분안에 삼대가 함께 살 수 있는 7억원대 집을 구하는 내용이 방송되자 시청자들의 큰 관심과 함께 시청률이 크게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국 김숙붐이 소개한 종로구 삼청동의 퓨전 한옥집이 매물 대결에서 승리하며 의뢰인의 선택을 받았는데 시청률이 1부 5.7%, 2부 7.3%를 기록하며 지금까지 구해줘 홈즈’ 35회 방송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실제 시청자들의 의뢰를 받아 집을 구해 주는 구해줘 홈즈는 결혼 후 자녀를 낳으며 어느 연령대 보다도 내 집 마련이 절실한 40대가 전체 연령대 중 가장 큰 관심으로 시청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도 구해줘 홈즈 40대 시청률이 1부 6.1%, 2부 7.0%를 기록하며 전체 연령 중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