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 배우 양주호,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 특별출연!

- 양주호, ‘초콜릿’에서 애절함 가득한 씬스틸러로 등장!

JTBC_초콜릿_양주호

연기파 배우 양주호가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으로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초콜릿‘(연출 이형민극본 이경희제작 드라마하우스·JYP 픽쳐스)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두 남녀가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극 중 양주호는 애처가 예솔 아빠로 등장을 예고했다그는 아픈 부인을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는 애절한 남편을 연기해 안방극장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다.

올해로 데뷔경력 16년차의 연기파 배우 양주호는 으라차차 와이키키2’, ‘신의퀴즈 리부트’,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터널’ 등 장르물부터 코미디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넘치는 역할과 연기력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아 씬스틸러 대열에 합류해 눈길을 끌고있다.

한편캐릭터에 상관없이 다양한 모습으로 매 작품마다 특색 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양주호의 모습은 오는 금요일 밤 1050분 JTBC ‘초콜릿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