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 긴 여행 부담스럽다면?KRT 추천 북경, 만리장성 4일

- 중국 여행의 첫걸음 북경- 국적기 탑승, 월드 체인 호텔 투숙… 최상의 여행 컨디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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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레저] 장거리 비행이나 긴 숙박일수가 부담스러운 여행객들에게는 짧은 비행시간으로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가 제격이다. 직판 여행사 KRT(대표: 장형조)가 대륙의 기개,문화의 산실을 관찰하기에 안성맞춤인 북경 여행을 추천한다.

3박 4일 일정으로 구성된 해당 상품은 왕복 국적기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며 전 일정 월드 체인 호텔에 투숙한다. 핵심 관광지인 천안문, 자금성, 이화원, 만리장성을 둘러볼 뿐만 아니라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북경 서커스 관람 일정도 포함된다. 명나라 시대 제일 가는 번화가 전문대가, 북경의 명동이라 불리는 왕부정 거리,현지인의 삶이 녹아있는 스차하이 옛 거리 등 이색 관광지도 포함되어 있다.

KRT 중국팀 담당자는 “살아 있는 역사 박물관이라고 부를 수 있는 북경은 중국 여행의 가장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라며 “신규 상품은 아시아나 항공 김포/인천 출발, MGM 또는 랑팡 쉐라톤 호텔 숙박으로 여행객이 최상의 여행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북경까지 비행시간은1시간 30분에서 2시간 미만으로 체력적 부담이 적다. 상품 또는 지역 관련 사항은 KRT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로 확인할 수 있다.

김인철 여행레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