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타이거에서 출시한 ‘타이거 블록 테이블’의 인기가 뜨겁다. 11월 출시된 타이거 블록 테이블은 마이리틀타이거 온라인몰 론칭 때 5분도 안 돼 1,000개가 품절된 제품. 이후 전국 마이리틀타이거 매장에서 블록 테이블을 구하기 위한 예약 전화가 빗발쳤던 상황이다. 현재 전국 마이리틀타이거 매장에서 론칭 이벤트 중인 타이거 블록 테이블은 구매한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크리스마스 선물 1순위로 꼽히며 구매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타이거 블록 테이블은 영유아용 블록 160개, 블록 테이블 1개, 만들기 가이드 소책자 1권이 포함된 세트. 3세 이하도 사용이 가능한 까다로운 안전 검사를 통과한 제품으로, 소근육이 조금씩 발달하는 18개월 이후부터 5세까지 첫 블록으로 사용하기 좋다. 블록 테이블의 뚜껑은 가로 30칸, 세로 20칸의 블록 놀이판으로 이루어져 있어 위에서 블록 놀이를 할 수 있으며, 놀이가 끝난 다음에는 테이블 안에 모든 블록을 넣고 뚜껑을 덮어 보관하면 된다. 눈 모양이 그려진 블록, 바퀴가 달린 블록 등 인기 있는 블록 종류를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기존 해외 블록들과도 호환 가능하다.
12월 13일(금) 마이리틀타이거 온라인몰 2차 방송 때도 1분 안에 품절된 ‘타이거 블록 테이블’은 현재 전국 마이리틀타이거 매장에서만 론칭 혜택가에 구매 가능하다. 현재 빠르게 품절되고 있어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매한다면 이번 주말에 반드시 들러야 할 상황. 가까운 매장은 마이리틀타이거 온라인몰 ‘매장찾기’에서 검색 가능하며, 품절일 가능성도 있어 매장에 먼저 전화 후 방문해 보는 것이 좋다.
전국 60여 개 마이리틀타이거 매장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 내내 최대 혜택의 스페셜 이벤트 중이다. 다가오는 12월 14일(토)부터 일주일 간 타이거 다이노 파크, 타이거 마이 키친, 벤츠 주차타워 등 BEST 완구 제품들을 특가에 판매한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타이거 카드 증정, 3만원 이상 구매 시 크리스마스 가랜드 증정, 5만원 이상 구매 시 타이거 산타박스 5천원 등의 다양한 더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놓치지 말아야 할 것.
마이리틀타이거 관계자는 “타이거 블록 테이블은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현재 온라인몰에서는 판매할수량이 없을 정도. 매장에서도 수량이 빠르게 빠지고 있어 크리스마스 선물로 필요하시면 최대한 빨리 방문하시길 추천한다. 구매 금액별로 추가 증정하는 크리스마스 선물도 꼭 챙겨 가시길.”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이리틀타이거는 2016년 9월 유아동 출판업계 최강자 삼성출판사가 론칭한 브랜드로 유아동 도서, 교구, 용품, 완구 등을 직접 개발하고 판매하는 종합 콘텐츠 유통 플랫폼이다.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곳이 아닌 아이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입 소문 나기 시작, 신세계, 롯데, 현대 등 주요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 등을 중심으로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객들과 활발한 소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