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겨울 시즌을 맞아 ‘리틀 아티스트’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리틀 아티스트’ 객실 패키지는 다가오는 겨울 방학 시즌을 맞아 자녀들과 따뜻한 객실에서 힐링을 하며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패키지는 ▲객실 1박, ▲웰컴 기프트, ▲키즈 애프터눈 티 세트, ▲’리틀 아티스트’ 미션북, ▲어른2명과 어린이1명 데메테르 조식 뷔페, ▲실내 수영장 이용, ▲레스토랑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해 호텔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온전하게 즐길 수 있다.
‘리틀 아티스트’ 객실 패키지를 이용하는 아이들은 체크인 시 따뜻한 ‘더블트리 바이 힐튼 홀리데이 한정판 시그니처 쿠키 박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호텔 내 페이스트리 셰프가 아이들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으면서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직접 완성하는 키즈 애프터눈 티 세트를 제공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마카롱, 초콜렛 무스 케잌 등의 달콤한 디저트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료로 만들어진 샌드위치로 구성됐으며, 아이들이 직접 나만의 티 세트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재료가 함께 제공된다. 아이들은 마카롱과 케익 등의 디저트를 자유롭게 꾸미며 상상력을 펼칠 수 있다.
또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어린이들에게 모험을 선사할 어메니티인 ‘리틀 아티스트’ 미션북을 제공한다. 어린이들은 미션북을 소지하고 호텔 곳곳에서 다채롭게 창의성이 요구되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아이들은 각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소지한 미션북에 스탬프를 찍을 수 있으며, 모든 도장을 획득하면 호텔의 마스코트인 꿀벌 비해피(BEE Happy)가 그려진 비해피 에코백을 선물받는다.
이외에도 어른 2명과 어린이 1명이 데메테르 조식 뷔페를 즐길 수 있으며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자쿠지가 구비된 실내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리틀 아티스트’ 객실 패키지는 내년 2월까지 예약 가능하며, 가격은 28만원부터(10% 세금별도)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