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한정판 다꾸 아이템이 포함된 다이어리 키트 드려요! 글래드 호텔, ‘글래드 뉴이어 패키지’ 선보여

n 2024년 갑진년을 맞이하여 친환경 다이어리와 다양한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아이템을 제공하는 신년 호캉스 상품 n 친환경 에코펫(ECO-PET) 패브릭 원단으로 제작한 ‘2024 대림미술관&디뮤지엄 다이어리’ 제공

(여행레저신문)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이 2024년 청룡의 해, 갑진년을 맞이하여 ‘글래드 뉴이어 패키지’를 2023년 12월 13일(수)부터 2024년 2월 29일(목)까지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글래드 뉴이어 패키지는 서울과 제주의 글래드 호텔에서 지점별 선착순 30팀 한정으로 예약이가능하다.

패키지 혜택으로 편안한 베딩 시스템의 객실 1박과 새해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아이템으로 글래드 마스킹 테이프 2종과 러브베니 스티커 3종 세트(베니 얼굴 표정 스티커 2장&빅베니 스티커 1장), 베니 다용도 파우치 1개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아티스트 우주먼지와 함께 “공룡도 용이다”라는 콘셉트의 ‘수호공룡 쪼만한 사우르스’ 캐릭터를 담은 ‘2024 대림미술관&디뮤지엄 다이어리’를 1개 제공한다. 다이어리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한 친환경 에코펫(ECO-PET) 패브릭 원단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총 3가지 색상으로 블루, 그린, 브라운 중 1개가 랜덤으로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서울은 12만원(세금 별도)부터, 메종 글래드 제주는 11만원(세금 포함)부터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다가오는 2024년을 맞이하여 다이어리와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아이템을 제공하는 신년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다”라면서 “글래드 호텔에서 다양한 다꾸 아이템과 함께 새해 소망, 한 해 계획을 적으며 특별한 신년맞이 호캉스를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